무척이나 오랜만입니다
by
민정
posted
Sep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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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서 연락한번 한다 하면서도 세월들을 훌쩍 넘기는군요
건강하시리라 봐요
많이 보고싶네요 그놈의 불도저같은 성질머리도 확인하고 싶고...
많이 죄송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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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맑은하루
1
미미
2005.03.20 09:04
없음
1
박단
2005.02.20 21:11
광주에 간다는 것은
1
이선희
2004.10.03 15:50
건강하시라
1
두만
2004.04.09 20:19
늦은 새해인사
1
사과꽃향기
2004.02.02 23:50
민중가요가 사라진다면(펌)
한 꿈
2003.10.17 19:40
장군도
2
김 양일
2003.10.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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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협
2003.07.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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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2003.04.28 09:54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와도 되죠?
2
해구
2002.12.07 01:32
종화님 일요일(24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대에 있슴다
총무
2002.11.23 16:45
음반이 아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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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4 12:39
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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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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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0:49
인사만 하고 가려다
1
박찬응
2004.10.27 20:17
8,15 후기
강정남
2003.08.18 12:59
힘이 드는 군요
3
노동자 대기
2003.07.03 01:13
[re] 참새가 방앗간위를 그냥 지나갈라구?
1
준우
2003.01.07 09:59
앨범비 계좌번호가 어떻게....
2
정세화
2002.11.11 14:38
2평 남짓한 허름한 쪽방...장애인 아빠...
영원한친구
2011.09.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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