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탈패 13기 후배입니다. 학번은 89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잘지내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
광장에서 선배님이 가슴으로 부르시던 파랑새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파랑새가 듣고 싶어 여기저기 헤매다 왔네요.
광주에서 결혼하고 살면서도 무심한 탓에 선배님 생각을 못했습니다.
인터넷이 이렇게라도 인연을 계속 만들어주네요.
또 들르겠습니다.
참.. 농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탈패 13기 후배입니다. 학번은 89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잘지내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
광장에서 선배님이 가슴으로 부르시던 파랑새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파랑새가 듣고 싶어 여기저기 헤매다 왔네요.
광주에서 결혼하고 살면서도 무심한 탓에 선배님 생각을 못했습니다.
인터넷이 이렇게라도 인연을 계속 만들어주네요.
또 들르겠습니다.
참.. 농장은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