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가 왔다는 님의 말씀이 새록하게 다가오는 달입니다 오랜만에 뵈었어도 똑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모습과 말씀이 가슴에 아직도 남습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올해도 많은 성과를 남기는 통일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