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뵌 형의 얼굴은 여전히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늘 쉬지않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가시는 형의 건강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광주에 있으면서 밥차려먹기도 뭐할텐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