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농발대식에서 척,보니...
점점, 가면 갈수록, 야위어져 보이네요...
사실, 뭐,그다지 종화형 하고 허물없는 사이가 아님에도 주저리,주저리,떠든것 같습니다.
지독히도,통일을 갈구하는 형의 일편단심에
아마,단이도 결이도
질려서라도 어서 통일이 오라고 소리치는것 같습니다.
벌써 5학년이라니, 5학년이 담을수 있는 통일의 가슴은 얼만큼일까?
통일이 당당해지는 시대로 흐른만큼
더욱더 당당해지는 형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야위어져 보이네요...
사실, 뭐,그다지 종화형 하고 허물없는 사이가 아님에도 주저리,주저리,떠든것 같습니다.
지독히도,통일을 갈구하는 형의 일편단심에
아마,단이도 결이도
질려서라도 어서 통일이 오라고 소리치는것 같습니다.
벌써 5학년이라니, 5학년이 담을수 있는 통일의 가슴은 얼만큼일까?
통일이 당당해지는 시대로 흐른만큼
더욱더 당당해지는 형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