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창균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님께 애도시를 바쳐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길에 무척 흐뭇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앨범 작업은 잘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봄이 올래나 봅니다. 힘차게 도약 합시다! 깨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