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람이 심한 그 곳은 아무래도 춥겠습니다 박종화님이 생각날 때 가끔씩들러보러 오는데 요즘은 모두들 발길이 뜸하네요 긴장감속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난을 생각하며 몇자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