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침의노래 정기공연 [잠시 쉬기...그리고 다시 걷기]
희망세상을 노래하는 길벗 [아침의 노래]는
‘문학예술청년공동체’ 노래분과로 지난 1999년 출발했습니다.
30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999년 첫 정기공연을 이 후 대학로 마로니에 거리공연을 비롯, 매년 꾸준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의 노래 회원들은 주로 노래패, 탈패, 율동패 등 대학 시절 문예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문예를 통해 세상의 어두운 부분에 다가서려고 했으며,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앞당기는데 힘이 되고자 했던 그들이 사회인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회원들이 속한 공간은 다르지만 나이와 직업의 경계를 넘어
노래와 사람을 사랑한다는 마음만은 모두가 하나입니다.
[아침의 노래]가 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이제 6년.
학생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지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까지도 달라진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노래와 사람에 대한 그 굳건한 믿음은 세월의 흔적들을 조금씩 지워냅니다.
그 믿음은 우리들이 꾸준히 창작활동을 하고, 815 통일축전을 비록한 각종 추모제, 출범식등
다양한 행사에 노래를 통해 함께하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바로 [아침의노래]의 힘입니다.
“ 우리는 얄팍한 일류가 되기보다는 순수함의 뜨거운 삼류가 되고자 합니다.
오직 우리들의 이웃이기를 원할 뿐 프로가 아닌, 예술가도 아닌,
그저 우리들의 오빠이고, 형이고, 누나이고 싶습니다.”
일시 : 2004년 11월 27일 오후 6시
장소 : 경희대 크라운관
금액 : 5,000원
축하공연 : 민족춤패 출
후원 : 경희대 총학생회, 문학예술청년공동체
주최 : 아침의노래
* 자유좌석제
* 공연문의 : 사무국장 (018-387-8805)
희망세상을 노래하는 길벗 [아침의 노래]는
‘문학예술청년공동체’ 노래분과로 지난 1999년 출발했습니다.
30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999년 첫 정기공연을 이 후 대학로 마로니에 거리공연을 비롯, 매년 꾸준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의 노래 회원들은 주로 노래패, 탈패, 율동패 등 대학 시절 문예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문예를 통해 세상의 어두운 부분에 다가서려고 했으며,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앞당기는데 힘이 되고자 했던 그들이 사회인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회원들이 속한 공간은 다르지만 나이와 직업의 경계를 넘어
노래와 사람을 사랑한다는 마음만은 모두가 하나입니다.
[아침의 노래]가 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이제 6년.
학생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지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까지도 달라진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노래와 사람에 대한 그 굳건한 믿음은 세월의 흔적들을 조금씩 지워냅니다.
그 믿음은 우리들이 꾸준히 창작활동을 하고, 815 통일축전을 비록한 각종 추모제, 출범식등
다양한 행사에 노래를 통해 함께하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바로 [아침의노래]의 힘입니다.
“ 우리는 얄팍한 일류가 되기보다는 순수함의 뜨거운 삼류가 되고자 합니다.
오직 우리들의 이웃이기를 원할 뿐 프로가 아닌, 예술가도 아닌,
그저 우리들의 오빠이고, 형이고, 누나이고 싶습니다.”
일시 : 2004년 11월 27일 오후 6시
장소 : 경희대 크라운관
금액 : 5,000원
축하공연 : 민족춤패 출
후원 : 경희대 총학생회, 문학예술청년공동체
주최 : 아침의노래
* 자유좌석제
* 공연문의 : 사무국장 (018-387-8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