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단이 결이하고 부안에 고생하고 왔다 갔다니 마음 아프네요. 난 휴가인데 더 바쁘게 살기로 했어요. 한 이틀 쉬다가 매일 소리문화의 전당 나와서 공부하기로 했거든요. 여긴 공연단체라서 휴가도 2주일이라 길기만 한데 한 번 놀러갈게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