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청보리사랑의 음반도 나오고 5.18을 앞두고 많이 바쁘시겠군요 늘 그모습 그대로 시대의 아픔을 나누는 마음 변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