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처럼

by 나그네 posted Nov 19,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종화님의 홈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하고 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박종화님의 노래를 통해 배웁니다.
숨만 쉬고 있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요
건강은 하신가요?
이번 '그리움과 연애하다'에 나오시더군요.
시간이 되어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전에 광주에서 콘서트 하실때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박종화님을 뵐 기회가 생기면 늘 일이 생기네요.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음악,시 많이 탄생시키시기 바랍니다.

Articles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