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님의 노래를 듣고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지리산이
너무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6월 지리산에 올랐습니다
감개무량... 너무나 따뜻한 어머니의 품 같은 산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때 그 햇살이 바람이 날 깨웁니다
광주에 가면 꼭 한번 만나고 싶네요
사는 얘기 살아온 얘기도 듣고 싶고
사실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내 앞에 버티고 있는 미로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그 무언가를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이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6월 지리산에 올랐습니다
감개무량... 너무나 따뜻한 어머니의 품 같은 산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때 그 햇살이 바람이 날 깨웁니다
광주에 가면 꼭 한번 만나고 싶네요
사는 얘기 살아온 얘기도 듣고 싶고
사실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내 앞에 버티고 있는 미로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그 무언가를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이 노래를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