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경했습니다
by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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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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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한 옛기억의 친구처럼 낮설어져 버린 일상의 삶을 핑게로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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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되어 왔습니다.
파랑새 되어 왔습니다.
2003.07.13
by
김 양일(노동자댕기)
황석영의 문학을 음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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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문학을 음악으로 만나보세요
2003.07.24
by
민음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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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분 노
2
노동자 댕기(김 양일)
2003.06.28 00:47
서글픈 고정관념....?
1
더사세
2003.06.28 11:58
2003 "대구여성단막극제" 7월 12일-13일
함세상
2003.06.30 16:20
힘이 드는 군요
3
노동자 대기
2003.07.03 01:13
친일 작곡가가 만든 '선구자' 의 유령
희망연대
2003.07.03 20:25
오늘에 애국자와 매국노는 누구?
2
림원섭
2003.07.04 05:22
어느 누가 날 보고 친북파냐고 물어보면?
1
림원섭
2003.07.08 00:03
[re] "노동의 다짐"가사를 알고 싶습니다.
2
청하
2003.07.09 20:27
"노동의 다짐"가사를 알고 싶습니다.
1
청하
2003.07.08 20:34
잊고 살다 왔습니다.
3
학식
2003.07.09 15:35
노래제목좀갈켜주세요
3
지나가던사람
2003.07.10 20:30
파랑새 되어 왔습니다.
1
김 양일(노동자댕기)
2003.07.13 12:15
잘 구경했습니다
1
우체국
2003.07.20 16:40
황석영의 문학을 음악으로 만나보세요
민음협
2003.07.24 13:59
석입니다
1
석
2003.07.27 13:05
지리산2를 듣고서
5
베네치아
2003.07.28 17:28
자유게시판이 - 공지사항?
2
강정남
2003.07.31 12:03
"고" 박병관 나주농민회 금천면 지회장님을 추모하며
강정남
2003.08.03 19:19
사십대-고정희
1
강정남
2003.08.06 23:06
노래를 듣다가
1
강정남
2003.08.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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