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나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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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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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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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생이별속에서 반백년을 감옥과 외로움으로 살아버리신 분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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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투쟁의 한길로
관리자
2003.11.29 19:05
어떤 순간에도
관리자
2003.11.29 21:05
푸른 꿈이 그 곳에 있다면
관리자
2003.11.29 22:44
여성전사
관리자
2003.11.30 00:15
종화의 자장가
관리자
2003.11.30 00:37
후회는 왜 해
관리자
2003.11.30 13:21
그대가 곁에 있기에 (미발표)
관리자
2003.11.30 14:41
갈길은 간다
관리자
2003.11.30 16:37
내 그대에게
관리자
2003.12.01 13:51
이별이 주는 말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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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22:57
출정전야
관리자
2003.12.06 17:03
바쳐야 한다
관리자
2003.12.06 18:17
나는 나답게
관리자
2003.12.10 17:32
완전히 갈아엎자
관리자
2003.12.14 08:07
통일열차
관리자
2003.12.14 08:08
사랑이죠
관리자
2003.12.14 08:09
간다
관리자
2003.12.18 05:40
옛노래 모음
관리자
2003.12.18 05:41
농민이 앞장을 서서
관리자
2003.12.18 05:42
바보같은 농사
관리자
2003.12.1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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