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적지근한 세상앞에선 미적지근한 내가 되야 한다
북풍한설 몰아치는 찬 세상에선 차디찬 내가 되야 한다
찬 바람속 잎새처럼 흔들리는 세상 앞에선
이름도 없이 흘러만가는 바람같은 내가 되리라
어떤 순간도 어떤 세상도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는
내가 돼야한다 이 길 끝까지 뜨거운 세상 뜨겁게 태워가리
2. 어떤 고난과 시련 앞에도 비틀거리지 않기 위해선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린 언제나 똑같이 아름다워야 해
찬 바람속 잎새처럼 흔들리는 세상 앞에선
이름도 없이 흘러만가는 바람같은 내가 되리라
어떤 순간도 어떤 세상도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는
내가 돼야한다 이 길 끝까지 뜨거운 세상 뜨겁게 태워가리
북풍한설 몰아치는 찬 세상에선 차디찬 내가 되야 한다
찬 바람속 잎새처럼 흔들리는 세상 앞에선
이름도 없이 흘러만가는 바람같은 내가 되리라
어떤 순간도 어떤 세상도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는
내가 돼야한다 이 길 끝까지 뜨거운 세상 뜨겁게 태워가리
2. 어떤 고난과 시련 앞에도 비틀거리지 않기 위해선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린 언제나 똑같이 아름다워야 해
찬 바람속 잎새처럼 흔들리는 세상 앞에선
이름도 없이 흘러만가는 바람같은 내가 되리라
어떤 순간도 어떤 세상도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는
내가 돼야한다 이 길 끝까지 뜨거운 세상 뜨겁게 태워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