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합주실에서 오늘 아침부터 쭉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뭔가 잘 안풀리고 있는 듯한.. 심각한 논의 중..


합주는 즐구워~ 비좁은 연습실에서 연주자4명(다들 한 덩치합니다..)
가수 3명.. 게다가 지금은 매니저까지 뭔가 찍는다고 들어가 있으니..
아.. 숨이 막힙니다.. 이럴 때는 살짝 제가 가수가 아닌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하죠^^


힘을 모아모아.. 연습도 실제처럼~~


안돼~~~~~~~~ 창작의 바다에 빠져 절규하는 음악감독??? ㅎㅎ


브레멘 음악대.. 이번 공연에 선보일 따끈따끈한 신곡..
기존 꽃다지 노래와 뭔가 많이 다른.. 공연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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