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악기 사장이 살고 있다는 방배동 빌라 골목 어귀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오래도록 싸워 오고 있는 콜트악기 노동자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 기륭 투쟁 후원 주점이 용산철도웨딩홀에서
있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