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2008-02-13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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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 알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계속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스럽네요.

노노단 시절부터, 꽃다지에서 기획활동하고,
노문센터에서도 상근했던
그리고 현재는 신나는문화학교 중앙사업단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
정미숙의 어머님이
오늘 새벽 3시,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위치>
건대역 한라병원 (02-433-5361)
건대역 1번 출구로 나와 우측방향으로 직진, 사거리 나오면 우측으로 100M 정도 직진한 지점에 위치한 신호등 맞은편(동부노인요양병원 맞은편)

정미숙 연락처 : 010-827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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