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랫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좀 낡은 집에 살다가
새로 만든 아파트로 입주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네요. 헤헤.
요즘은 집회도 잘 안나가고,
이래저래 개인사로 치여살다보니,
꽃다지 공연하는 것 본지도
가물가물하고......
정연언니, 저 신림동으로 이사왔거든요.
그러니까 뻔한 말 한마디,
언제 한 번 놀러갈께요. (-_-;;;)
그냥, 홈페이지라도 자주 널러올껩쇼.
그럼 이만 바바~
아... 전화번호 바뀌었습니다요.
그건 사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2-0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