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철 2002-04-23 21:52:17
1 613
저는 재일한국청년동맹의 리철입니다.꽃다지여러분 외우고 계십니까?
일본공연때엔 한청활동이 바빠서 못갔는데 참 궁금했어요.
다음 기회엔 반드시 찾아가겠어요.

한청에서는 동포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고나 민족에 마음을 알기위해 소주
(!?)를 계속 맛이고있어요.최근 나에 위도 이제 안될거에요.(+_+)

사는 짜리은 달라도 민족을 위한 노래를 부르시는 꽃다지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어요.같이 투쟁해나갑시다!
    
...어색한 글자가 많을것 같은데...나도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그럼 다시.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2-06 18:40)

박향미 2002-04-24 00:35

한청의 젊은이 들이 요즈음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농담으로 세대교체라고 들었습니다만 어쨌든 일본땅에서 조선의 젊은이들이 꿋꿋이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다시 볼날을 고대하며...마음은 하나입니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