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이제서야 온 것이야.
보고 싶다.
안 본지 넘 오래 돼 버렸어.. -_-
집안에 계속 안 좋은 일 있어서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친구라는 녀석은.. 위로의 말 빼놓고는.. 뭐 해 줄 수 있는 것도 없네..
잘 살고 있지?
놀러오던가 내가 가던가 아님 중간지점에서 택을 잡던가 하자.
쫌 연락 좀 하고 사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2-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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